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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테크 38

[애플] 아직 꿇리지 않는 디자인, 아이팟 터치 5세대

초등학생 시절 아이팟 터치 2세대를 시작으로 첫 애플 제품에 입문하였다. 전자 기기에 대한 욕심이 강해 아이팟 터치와 나노모델을 사용하였지만 음악 감상과 가벼운 인터넷 사용으로는 아이팟 터치가 딱 맞는 제품이었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아이팟 터치 5세대 모델을 구매하였다. 당시에는 가벼운 사이즈에 간단한 게임도 즐기며 부족함 없는 성능이었다. 목차 디자인 성능 사후지원 비교 결론 1. 디자인&외형 지금 봐도 전혀 꿇리지 않을 외형이다. 5세대를 시작으로 터치 6세대, 7세대는 같은 폼팩터이다. 덕분에 오래 사용하여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매력이다. 상단의 전원 버튼, 좌측의 음량 조절 버튼.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워진 3.5mm 오디오 단자가 탑재되었다. 또한, 레트로 한 지문인식이 탑재되지 않은 ..

[삼성] 가볍게 사용하고 싶다면. 갤럭시 탭A 8.0 with Spen

안녕하세요 김게스입니다. 팬데믹 시대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인강 시청과 영화 감상, 간단한 메모 등 필요할 일이 많아 태블릿을 알아보던 중 가격이 합리적으로 저렴하고, 8인치의 작은 사이즈로 부담스럽지 않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6월에 구매를 하여 3개월 간 사용하며 느꼈던 일반인 입장에서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싶어 작성합니다. 탭A 8.0 with Spen의 가격은 구매 당시 27만 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단순히 작고 영상 시청만 하면 된다 하면 펜이 없는 일단 탭 A 8.0 모델도 있습니다. 애플 제품과 삼성제품의 스마트폰은 모두 한 번씩 써보았지만, 삼성 노트 시리즈의 S펜은 사용해보지 않았기에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 펜이 수납된 모델 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목차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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